[1] 선로가 북쪽으로만 나 있어 영업중지 상태이나 2027년 남쪽으로의 철도가 완공 예정이다.[2] 현재 공사로 2024년까지는 연천역까지만 운행한다. 단, 경원선 대체운송버스로 접근은 가능하다. 2024년 경원선 복원 시 월정리역이 최북단 역이 된다.[3] 2024년 경전선 신노선 개통 시 강진역이 최남단 역이 된다.[4] 동해선 영덕-삼척 구간 개통 시 평해역이 최동단 역이 된다.[5] 여객영업철도역 기준이다. 동해선 영덕-삼척 구간 개통 시 평해역이 최동단 역이 된다.[6] 해발고도 기준이다. 2029년 서울 7호선청라국제도시역 개통 시 청라국제도시역이 최저점 역이 된다.[7] 지표면 기준이다.[8] 단 북한 정권에서 공식적으로 이 역의 깊이를 발표한 적은 없다.